이거 저 마실라고 샀는데 엄마가 푹빠져서 이것만 마셔요ㅎ
전 붓기뺄라고 산건데 엄마가 맛있다고 하루에 한잔씩 꼭 마셔요 엄마는 물을 잘 안마셔서 늘 걱정했는데 고소하다고 하루에 한잔 두잔 마셔요 첨엔 걍 마시다가 얼마전에 성분 보더니 이거 왤케 좋은것만 들어있냐고 호박에 팥에 우엉 마 ㅋㅋ화장실도 잘가고있다거 그러더라고여 첨엔 차 종류를 안좋아하는데 맛있을까??이러다 요즘은 저보다 더 잘챙겨 드심요ㅋㅋ전 일단 엄마가 물을 잘챙겨마시니 넘 뿌듯하네요 고소하니 거부감도 없고 너무좋아요ㅎ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Lillang
작성일 2022-01-21 15:27:49
평점
몸 속에 수분이 정말 중요한데 어머님께서 하루에 한두잔이라도 드신다니 참 다행이에요^^ 거부감 없고 고소한 미인애차 드시면서 붓기, 건강도 같이 챙기시길 바랄게요^^
다가오는 설 명절 가족분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