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의심반으로 효소를 접했어요. 첨 일주일정도? 는 그냥 맛있다는 생각 정도 했던 것 같아요 ㅋㅋ 붓기도 빠진 것 같기도 하긴 햇지만, 매일 양 조절하면서 먹는 편이라(하루 많이 먹으면 그 다음날 하루 적게 먹고 하는 편) 붓기 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구 많이 비싼편은 아니지만 아까워서 한포씩만 먹었는데 댓글에서 하루에 두세포 권장이라고 적으신걸 보고선 그렇게 먹을쯔음. 잠깐 일상회복 했던 기간이라 약속 계속 있어서 날마다 저녁에 과식 했었는데 정말 그 다음날 붓기 거의 없었어요. 첨엔 갸우뚱 하다 그 이후엔 정말 이게 효과라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또 주문했어요! 주변에서도 그렇게 많이 먹는데 넌 살이 안찌네 하는 말도 듣고. 요즘 기분이 좋아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