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변비가 심해서 2-3일에 한번 겨우 갑니다

안먹어본 식품 없었고요 아침에 찬물,유산균 먹어도 그랬어요 화장실 가도 배 뒤틀리고 ㅜ안해본거 없었어요

그냥 평생 이렇게 사는게 내 복인가 보다 했죠...

평소 아메리카노 달고 사는 저인데 심지어 맛도 있오 ㅜㅜㅜ아침에 공복에 일단 한잔 타먹고 일 조금 하다보면 신호 옵니다.... 한두시간?

짜증나는 배아픔 아니구요.. 음? 지금? 못참을 정도 아니고요... 가볼까 하면 진짜 숙변이 나와요... 배도 안아파요....느낌만 오는 정도 !!!

예전에 초록이 분홍이 한참 유행일때 밖을 못나갔거든요

배가 뒤틀리고 항문이 헐을 정도여서.. 그런 자극적인 배아픔이 아니구요 이건 뭐 덤으로 살까지 빠져요....

살도 살이지만 릴랑 언니가 화장실 잘간대서 산거거든요 

짐짜 이건 말로 못해 느껴 봐야돼요 저 바라는것도 없고 너무 좋아서 내가 신나서 후기 남겨요 

평생 못잃어... 없어지면 안돼요.. 혹시라도 그런 불상사 생기면 내가 다 쓸어 살꺼예요.....

저 후기에 진짜 진심인 편이거든요

내돈내산!!!!!